기상청장상을 수상한 호키포키컴퍼니 팀 (박영혜, 박선영, 박소영) © 뉴스1
주식회사 호키포키컴퍼니(대표 박영혜)의 날씨 서비스 앱 '날씨요정'이 지난 15일 기상청이 주최하고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주관한 2020년 기상기후산업 청년 창업경연대회에서 기상청장상을 받았다. '날씨요정'은 기상청의 날씨 데이터와 실제 유저들이 투표로 만들어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날씨에 맞는 옷차림, 음식, 활동 등을 인공지능이 추천하고 다양한 할인 정보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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